심장마비 응급처치

천안아저씨 2007. 11. 19. 01:36

원 게시물은 찾아가 보니 그림으로 되어있는데 어떤 태그를 사용했는지 그림이 잘 떠 지지가 않아서 UCC중 2개를 찾아 붙입니다.

 

 

 

 

 

처음 그림을 찾은곳은 다음의 이종격투기 카페이 한라산곰꼬치라는 분이 올려주신 그림입니다.

다음의 블로그, 카페, 플래닛은 그저 아래의 글을 스크랩버튼을 누르면 옮겨갈 수 있습니다만 그 외의 곳은 특히 네이버 등에는 어떻게 퍼 가는지 방법을 모르겠습니다. 가장 쉽게 퍼 갈 수 있는  UCC영상을 붙입니다.

 

원글의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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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후 6시 15분 혼자 운전을 하며 퇴근하고 가정합시다.

직장에서 상사한테 스트레스 많이 받아 짜증나고 피곤한 하루였습니다.

갑자기 가슴이 찢어질 듯 아프고 팔과 턱 부분까지 아파옵니다.

집 근처의 병원까지는 5분밖에 안남았는데 그때까지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.

응급처치법을 배우긴 했는데 그게 전부 남이 아플때 어떻게 하라는 내용이었지 내가 아플 때 어떻게 하라는 거 배우지 않았습니다.

심장마비가 오는경우 대부분 혼자있을 때여서  옆에 도와줄 사람이 없습니다.

심장박동이 비 정상적이고 어지러움을 느끼기 시작하면 의식을 잃을때까지 10초밖에 안걸립니다.

겁을내지 말고, 아주 심하게 기침을 계속 하십시오.

숨을 쉬는 동작과 기침은 각기 2초 정도씩 하고 구조대가 오거나 심장의 고동이 정상을 회복 할 때까지 끊임없이 하십시오

숨을 깊게 들이쉬면 산소가 폐 속으로 들어가게 되고 기침을 하면 심장을 눌러줘서 혈액순환이 잘 됩니다.

또 심장에 압력이 가해졌다 풀어졌다하면 심장의 고동이 정상화 됩니다.

그러면 병원까지 갈 수 있습니다.

이 내용을 가능한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 해 주세요.

그 사람들의 생명을 구할 수 도 있습니다.

25세 또는 30세가 안�다고 해서 심장마비가 않온다는 법이 없습니다.

요즘에는 생활습관이 달라져서 연령층에 상관없이 심장마비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.

친구를 살린다는 심정으로 이 내용을 모든 친구들에게 전파하세요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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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포스튿도 엮인글, 댓글을 제외하고 전부 공개로 해 놓습니다. 필요한 글의 내용등은 마음대로 스크랩해 가셔도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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